-_-;;;
뜬금없죠?
요새 매일매일을 지겹게 지겹게 시간때우듯 보내고 있었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왕창 받아 가면서요.
근데 오늘은 코 뒷부분의 거기.. (어딘지 아시죠? ㅋ)가 칼칼하고 콧물과 재채기가 계속 나요.
기운없고 죽겠네요.
비염은 원래 있었지만 적당히 코풀어가며 지겨워하던 일상이 어찌나 그리운지.
몸 건강한 행복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거 나으면 꼭 잊지 않고 행복해야겠어요.
아하하...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을 잊지 말자 (0) | 2014.09.27 |
---|---|
으악 선거날 우체국 안열어요 아 바보 ㅜㅜ (2) | 2014.06.04 |
모스버거 메뉴추천 오코노미야키 라이스버거 + 메론크림소다 (2) | 2013.12.06 |
가을의 색.. 국화와 낙엽 (4) | 2013.11.08 |
여러분들 메뚜기 먹을수 있나요? 고소한 메뚜기볶음 (1) | 2013.11.06 |
모스버거 메뉴추천 씨푸드카키아게 라이스버거 + 메론크림소다 (0) | 2013.11.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