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2. 6. 12. 15:07

 

 

 

 

출근길에 돈을 주웠습니다!

 

보도블럭 위에 얌전히 놓여있는 자그마한 돈이었습니다.

 

 

이것은 십원?

 

이것은 십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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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각종 뽑기, 가위바위보, 사다리 등등의 운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1000원은 안되지만 1000원의 귀퉁이라도 주워서 기뻐요 =ㅅ=

 

부끄럽지만 진심입니다..

 

 

 

 

 

여러분은 얼마까지 주워보셨나요?

 

추억의 50원 종이뽑기

 

 

어린시절.. 학교앞 문방구에서 50원 뽑기를 참 많이 했드랬죠.

전 최하 엿 하나 얻어먹기 일쑤~ 제 언니는 단번에 1등상품;

참 부러웠던 기억입니다.

이렇게 어린시절 50원 뽑기로 제 인생은 뽑기운이 없음을 확신하였습니다.

쩝...

 

전 심지어 겨울에 500원짜리 손난로.. 똑딱 하면 하얗게 굳으면서 따뜻해지는 손난로 아시죠?

딴애들은 50원 뽑기로 너도나도 뽑아서 갖고 다니는데..

전 50원 내고 열번 스무번을 뽑아도 손난로가 한번도 나오질  않더군요.

 

결국 500원 제값 주고 샀어요ㅜㅠ

어흑... 그후로 뽑기 안합니다.

 

 

제가 그동안 안쓰고 모아둔 운이 있다면

로또 한장이나 연금복권 한장만 좀 대박으로 터져주면 좋겠네요 ㅋ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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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ly

    전 큰돈을 주워본적은 없지만 뽑기해서 테트리스게임기 나왔을때가 제일 기뻤어요 !^^;

    2012.06.12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그정도면 1등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꾸준히 로또라도.. 어떠세요 ㅋㅋ

      2012.06.12 21: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