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14. 2. 11. 11:48



블로그 댓글.. 반가운 손님일까? 무소식이 희소식일까?


블로그를 키우다 보면.. 댓글이 안달려 허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키울 때는  

방문자 한분 한분이 귀중해서 ㅋㅋㅋ

댓글 하나 달리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죠!



1. 열심히 쓴 정보글에 감사하다는 댓글이 달리는 경우

: 기분 좋습니다~ 대박 뿌듯.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쓴 글이라면..

댓글이 많이 달리면 대체로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익 블로그를 목적으로 한 경우엔 갈수록 시들... 

세상에 널리 유익을 끼쳐 기쁘긴 하지만 나의 목적은 이런것이 아니니

이런 정보글 쓸 시간에 수익글 써야겠다. 이렇게 됨 ㅋㅋ



2. 수익글에 품앗이성 댓글이 달리는 경우

: 다른 분 수익글을 구경다니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류의 댓글을 달때 내 블로그 링크를 써놓으면 서로 품앗이를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ㅋ

네이버 블로그에서 특히 이웃간에 이런 품앗이가 성행하더라구요.

이것도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업무성과와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_=;


그런데 품앗이 외의 일반인 댓글이 달렸을 때.. 꼭 이상한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꼭 봇이 쓴 것 같이 이상한데 사람이 쓰긴 쓴 것 같은.. 인생철학이나 앞뒤 안맞는 하소연류의 내용..?;; 


이래서 수익블로거들 사이에서 대세적인 의견은.. 

'이상한 댓글 달리는 것보다는 안달리는 게 나아요' 


수익글의 경우에는 별로 댓글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듯합니다.

댓글 품앗이에 에너지 쏟지 않아도 수익이 나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댓글이 달리는 것은 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생각이야 이런데... 

열심히 쓴 뻘글에 댓글 달리면 반갑고 댓글답글을 열심히 달고 있네요;

대충 쓸래도 대충 써지지 않아 쓰고나면 열심히 쓴 글이 되어버리는..;;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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