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3.11.08 00:00


가을의 색.. 국화와 낙엽

도시에서 돈벌다가 시골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화분이 아닌 흙바닥에 핀 국화를 만져보니

아기볼처럼 보송소송합니다. 


꽃의 고개를 살짝 들어 얼굴을 보면

얼마나 깨끗하고 사랑스러운지..

마음속에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가을에 그을린 잎들..

붉은색이 사람의 피부색과 비슷해서

정말 사람 피부 만지는 느낌같기도 하고..

시골에서 한가하게 지내고 싶네요. 
아직 덜 늙었는데.. 얼른 그러고 싶네요.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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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11.08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7 0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윤씨

    나도 자연과 함께 시골에서 한적하게 살고 싶은 꿈을 꾸어요.

    2014.07.05 18: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