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이야기2013. 7. 9. 14:31



이빨이 좋아서 치대가고 싶어.. 혹시 변태? =0=;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 발견한 황당글.. ㅋ



어릴때 친구 이빨을 뽑아줬는데 그게 인생 최고의 기쁨이자 쾌락이었다고 하네요! 

이빨뽑기를 좋아하면..  변태일까요? 

진짜 혹시..해서 그러는데 치아를 뽑으며 쾌락을 느끼는 정신상태?도 있나요?


아니면 치과의사에 딱맞는 적성이 이런걸까요? 설마~ ㅋㅋ


아무튼 특이한 기쁨을 느끼시는 것 같긴 해요.



갑자기 떠오르는 일드.. '큐토'


주인공은 평범소심한 남학생.. 

그러나 '이빨'에 묘한 매력을 느끼고 남의 이빨을 만지고 싶다는 좀.. 특이한 욕구를 가진 학생입니다.

그런 욕구라면야..남에게 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약간 이상하긴 해도 문제는 없겠죠.


하여간 어느날 인간형 로봇 여자아이가 눈감고 있는것을 보고 

남몰래 이빨을 만지고 싶은 욕구가 발동~!!



잠이 들어 있는 것인지 눈을 감고있는 여자아이의 입안에.. 두. 근. 두. 근.  

손가락을 넣어 어금니를 터치하자 ... 

로봇이 시동되어 '큐토'가 깨어난다는 설정 =_=;;




남의 치아를 만지고 싶어 두근거리는 소심한 남학생!! 

어금니를 터치하면 깨어나는 (예쁜 여학생) 로봇! 

이게 어디서 태어난 발상인지! 

기묘하게 황당한 설정에..

이 장면 하나만 기억에 남았던 일드입니다. (내용은 재미없어 1화보고 그만봄)


남의 치아를 만지고자 하는 욕망, 치아를 만지는 쾌락이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요..?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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