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상식2012. 10. 21. 14:25



넥타이 불편한데 왜 매나요? 


남자정장에 꼭 필요한 넥타이~

넥타이 정말 불편하죠. 근데 왜 이 갑갑한 넥타이를 매게 된걸까요?




넥타이의 유래, 넥타이를 매게 된 이유


넥타이의 유래는 고대 로마시대에 장병들이 출정할 때 

연인이나 부인으로부터 목을 감싸는 옷감을 정표로 받아서 

마음의 위안을 삼은 데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성대를 보호하고 지적 수준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이것을 포칼(Pocal)이라고 불렀대요.

시초는 이 포칼이지만, 직접적인 기원은 크라바트(cravat:옛날 남자용 목도리)라고 합니다.

크라바트의 어원은 크로아트(croate:크로아티아의 기마병) 장병이 목에 감은 선명한 색의 천을 본뜬 것인데,

이것이 17세기 중기부터 프랑스 상류사회에 등장하여 1660년대부터 유럽 남성복에 일반화되었다고 합니다.


넥타이는 실용성이 하나도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해요.

소년이 처음 넥타이를 매면 유아에서 당당한 소년이 되었다는 사춘기의식이라고 하네요.



카톨릭 신부의 칼라는 넥타이를 맬 자리를 없애서

속세를 떠났다는 그런 의미가 있다는 말도 있어요.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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