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정보2012. 10. 10. 02:41



턱관절장애의 원인 7가지


턱이 아파요, 입을 못벌려요, 턱에서 소리가 나요, 턱이 잘빠져요..

이런 문제들은 치과의 구강내과 라는 과에서 다루는 턱관절장애입니다.

턱관절질환이라고도 하구요.


턱관절장애의 원인은 참 다양한데요,

가장 큰 원인이자 가장 많은 환자들의 원인인 것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말고도 원인은 많죠..




턱관절장애의 원인들을 알아봅시다. 


1.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 몸이 자기도 모르게 항상 긴장하고 있게 됩니다.

특히 긴장하면 이를 악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자기도 모른채 턱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죠.


턱근육도 피로하지만 귀 앞에 위치한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어 턱관절장애가 생깁니다.

원래 턱관절질환이 있는 분들도 스트레스와 피로가 더 심한 날에는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2. 이갈이 습관


잠잘때 이를 득득 갈아서 옆사람을 잠못들게 하는 분들이 있지요.

본인은 모르고 잘 자면서 이빨로 어떻게 그렇게 큰 소리를 낼 수 있는지.. ;; 


이렇게 수면중에 이를 가는 습관이 심각하신 분들은 치아에도 아주 안좋지만

턱관절로 엄~청난 힘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턱관절장애도 생길 수 있습니다.




3.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음식을 씹을 때 항상 습관이 되어 한쪽이로만 씹는 분들이 있지요.

이런 습관을 몇년 이상 계속하게 된다면.. 양쪽이 할일을 한쪽이 다 맡아 하는 셈이지요.

치아도 한쪽만 닳겠지만 턱관절에도 무리가 갑니다.

좌우 균형이 깨지는 것이지요. 미세하게 턱이 삐뚤어질 수도 있구요.

이런 이유로도 턱관절 장애가 오게 됩니다. 



4. 빠진치아를 채워넣지 않고 방치한 경우


어금니쪽이 빠져서 한쪽으로는 식사를 못하게 되었는데..

경제사정이 안따라 주거나 너무 바빠서 치과다닐 시간이 없다거나 치과가 무섭다거나.. 

여러 이유로 이를 해넣지 못하고 그냥 지내시는 경우가 있겠지요.


이런 경우 한쪽은 못쓰니 멀쩡한 쪽으로만 밥을 먹게 됩니다. 

이런 상태를 6개월 이상 계속하게 되면 ?

치아가 물리는 교합관계가 흐트러지고 턱관절의 균형이 깨지면서 

턱관절장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5. 선천적, 후천적인 부정교합


우리 치아는 위아래가 맞물려서 음식을 씹도록 되어 있지요.

그런데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으로 너무 위아래가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턱이 안정적으로 일을 하지 못하니 턱관절에 쉽게 무리가 오지요.



6. 턱에 충격을 주거나 턱에 무리한 일을 시켰을 경우


직접 턱에 큰 타격.. 충격을 주었거나 장시간 턱에 힘든일을 시켰을 때

한번의 사건만으로도 없던 턱관절장애가 올 수도 있습니다.


주먹을 맞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 어려운 치과치료를 받느라 너무 오래 크~게 입을 벌리고 있으면..

그 후에 턱에서 안나던 소리가 계속 난다거나, 한쪽 턱만 아프다던가.. 

그런 턱관절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지요.




7. 교통사고나 다른 사고들..


교통사고처럼 몸에 큰 충격을 주는 사고를 당하면 척추나 머리 같은 곳에 손상이 없는지 자세히 살펴보지요.

그런데 턱관절에도 그런 손상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직후에는 그런 것을 모르다가 그후 턱이 나빠진 증상을 겪고 

교통사고 때문이 아니었나 뒤늦게 짐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한번 생기면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한번 심해지면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가 있으신 분들 어서 치과대학병원에 가셔서 치료받으세요!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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