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정보2012. 10. 11. 12:00



턱에서 소리가 나요, 턱이 아파요, 입이 안벌어져요 ..


모두 치과에서 다루는 턱관절장애 증상입니다. 턱관절질환이라고도 하지요.


이런 턱관절장애 증상은 그 정도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턱관절질환에 관련된 증상들을 알아보고 본인이 얼마나 해당되나 체크해 봅시다.



* 입을 크게 벌릴때, 음식을 씹을 때 귀 앞부분이 아프다.


*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특정 위치에서 소리가 난다. 

소리는 딸깍, 뽁, 뻑 하는 소리일 수도 있고 지글지글 자갈가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 입을 크게 최대로 벌리지 못하고 중간이 걸리거나 아플 때가 있다.


* 간혹 턱이 빠져서 스스로 집어넣거나 남이 집어넣어주곤 한다. 


* 아침에 일어나면 턱관절이 뻣뻣하면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벌어진다.


* 입을 벌릴 때 천천히 벌려보면 턱이 삐뚤어지면서 벌어진다.


* 평소에 스트레스가 있으면 턱에 힘주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


* 평소에 앉을 때나 옆으로 누울 때 턱을 괴거나 목을 삐딱하게 하는 습관이 있다.


* 스트레스가 심하고 두통이나 어깨 목이 뻣뻣하고 자주 근육이 아프다.





이런 증상들은 개인차가 심하고 치료효과도 개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위의 증상들을 보아 해당되는 게 많다면.. 

턱관절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치과병원(주로 대학치과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한번 나빠진 턱관절은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턱관절질환은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히 달래주고 조절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이런 사실을 잘 숙지하시고 턱관절질환을 초기부터 빨리 치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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