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정보2012. 9. 3. 07:00

 

 

빠진 치아 다시 채우려면.. 임플란트란 무엇일까?

 

치아 임플란트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빠진치아를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 - 임플란트

 

요새는 이가 빠졌다고 하면, 바로 치과 임플란트를 떠올릴 정도로 치아 임플란트가 유명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대로, 치과의 임플란트는 빠진 이를 채우는 치료입니다.

 

임플란트가 없던 시절에는  이가 빠지면 빠진 이의 자리를 새 이로 채우기 위해 다른 방법을 썼습니다.

 

1. 브릿지(다리걸기) - 빠진이의 앞 뒤 치아를 깎아 마치 다리를 놓듯이 금니를 걸어 빈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빠진 자리를 채우기 위해 주변의 정상적인 치아까지도 깎아야 하므로,

장기적으로는 다시 치아에 문제가 생길 범위가 더 커질 수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2. 틀니 - 이가 여러군데 빠져서 브릿지로 해결이 안될 정도이거나, 이가 하나도 없는 경우 틀니를 낍니다.

틀니의 경우에도 틀니가 잘 걸리기 위해 기존의 멀쩡한 치아를 깎거나 씌워야 합니다.

 

 

이처럼 브릿지, 틀니 모두 주변의 정상적인 치아에에 나쁜 영향을 주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이가 빠진 자리의 턱뼈에 직접 뿌리를 심어 이를 만들어내므로

주변치아에 해를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빠진 치아를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임플란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임플란트를 할까?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경우들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이유로든 이가 빠졌을 경우입니다.

 

1. 충치가 너무 심해 치료가 불가능하여 이를 뽑은 경우

2. 잇몸병(풍치, 치주질환)이 너무 심해 이가 흔들리거나 들떠서 뽑는 경우

3. 이에 금(크랙, 균열)이 가서 치료가 불가능해 이를 뽑는 경우

4. 신경치료 후 뿌리밑 염증이 재발하거나 해결이 불가능해 이를 뽑는 경우

5. 지금 틀니를 쓰는데, 틀니가 불편해 자기 이로 씹고 싶은 경우

 

이렇게 이가 빠진 모든 경우에 임플란트를 하게 됩니다.

 

 

 

임플란트란 무엇일까? 재료는?

 

임플란트는 IMPLANT 인데요, IM (안에) + PLANT(심는다) 는 말입니다.

원래는 임플란트라는 말은 정형외과 쪽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치과 임플란트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보통 임플란트 하면 치아 임플란트를 가리킬 정도가 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티타늄'이라는 금속이 사람의 뼈에 잘 결합한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그 후 치과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어 지금의 임플란트가 된 것입니다.

 

'티타늄'이라는 금속을 가공하여 지금의 임플란트로 만들기까지

스웨덴 등 외국에서 먼저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오스템, 네오, 메가젠 등 여러 임플란트 회사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입산을 많이 권했지만 지금은 국산도 충분히 품질이 좋아져서

가격 면에서 저렴한 국산 임플란트를 더 많이 시술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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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의 구조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전체가 한덩어리가 아닙니다.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뿌리+연결기둥+머리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1. 픽스쳐 (fixture) 뿌리 : 처음에 수술을 통해 잇몸과 뼈에 나사못처럼 박히는 부분입니다.

2. 어벗트먼트 (abutment) 연결기둥 : 뿌리부분과 머리부분을 연결하고 속을 채우는 부분입니다.

3. 임플란트 보철 (crown) 치아머리 : 치아머리모양으로 바깥에 눈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임플란트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를 완전히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대략 1개월~6개월 이상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이렇게 기간이 차이날 수 있는 이유는 환자분들의 상태가 그만큼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2~6개월 정도면 충분히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치과에 가서 직접 본인의 상태를 보이고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는 환자분의 상태나 치과의사가 선택한 시술방법에 따라서

수술을 1번 할 수도 있고

1차 수술 후에 2주~1달 이상 기다렸다가 간단한 2차 수술 이렇게 2번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의 수술전 상태가 좋을수록 전체 치료기간도 짧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얼마나 아플까?

 

치과치료 하면 우선 아프고 소름끼치는 소리를 생각하시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수술은 '사랑니 뽑는 것보다 아프지 않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경험입니다.

 

마취를 하고 수술이 진행되므로 시술부위는 전혀 아픔을 느끼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것이나 두려움에 의해 힘들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치과에서 잘 배려하여 그런 것을 느끼지 않게 해야겠지요.

대부분의 임플란트 시술이 짧게는 15분에서 길게는 1시간 내외 정도이므로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아픈 마취주사도 요새는 무통마취기를 사용하여 

거의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 서서히 마취가 되도록 하므로

무통마취기가 있는 치과에 가시면 주사의 고통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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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할 때 중요한 점

 

임플란트를 할 때는 여러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 크게 두가지로 나눠 설명하겠습니다.

 

1. 내 시술부위의 상태

 

쉽게 말하면, 이가 빠진 곳의 뼈상태가 얼마나 좋느냐가 중요합니다.

건축물을 지을 때 좋은 땅에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하듯이,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가 좋아야 임플란트가 성공하기 좋은 것입니다.

 

대략 말하자면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의 뼈가 넓고 깊게 양이 많을수록,

또 임플란트를 심는 데에 방해가 되는 구조물이 없을수록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뇌졸중, 심근경색 등.. 전신질환의 유무도 체크해야 합니다.

전신질환이 있어도 거의 대부분 시술이 가능하지만, 담당의사와 충분히 대화하셔야 합니다.

 

 

2. 나에게 맞는 치과 선택

 

임플란트의 일반적인 수명은 10년 정도로 말합니다.

하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평생 쓰는 것도 가능하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처음에 잘 심어주고, 사후관리를 잘해주는 치과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 시술인만큼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임플란트 시술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고

수술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이 안정된 치과가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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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나에게 맞는 치과를 찾기 위해서는 한군데의 치과에서만 상담을 하기보다는

적어도 두세군데 이상의 치과에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를 결정할 때는 본인과 치과의사 간에 치료계획에 대한 대화가 잘 되고

내가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에 직접 가서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간이 없거나 대략 알아보고 싶은 분, 여러군데에서 비용 및 치료계획을 알아보고 싶은 분은

임플란트 경험이 많은 치과에서 전화로 무료상담을 할 수 있는 링크를 가져왔으니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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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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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플란트 없던 시절에는 정말 고역이었겠네요.멀쩡한 이를 깎아내야한다니..
    그나저나 이런거 볼때마다 소름 돋는;;;;;;;
    대단하세요 ㅠ 아무리 익숙해진다해도 저같으면 매순간 입이 바짝 마를것 같습니다..
    왠만한 정신무장 아니고서는 못할듯 합니다.

    2012.09.04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