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정보2012.08.21 21:37

 

 

유치와 영구치

 

 

유치는 언제 다 날까? 2.5년

 

신생아에서는 유치(젖니)와 영구치(간니)의 일부가 턱뼈에서 이미 형성되기 시작했지만

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기는 보통 6~8개월 무렵 아래쪽 2개의 앞니부터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이보다 늦게 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치는 일정한 기간 범위 내에서 각각의 이가 나고,

통상 2세반 정도 되면 20개의 전체 치아가 납니다.

 

 

 

이가 날 때 아기의 신체적 변화가 있을까?

 

부모들은 아기의 치아가 나는 시기에 아기가 예민해진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이가 나는 것 때문에 아기가 침을 흘리거나 열이 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이거나 부모가 신경을 쓰는 탓으로, 실제로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유치가 중요한 이유, 유치의 역할

 

어른의 치아와 마찬가지로 유치도 음식물 섭취와 아기의 외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유치는 턱에 자극을 주어 턱 속에 있는 영구치가 자랄 수 있게 해주고

나중에 영구치가 차지할 공간을 미리 확보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사고나 충치로 유치를 일찍 빼게 되면 영구치가 삐뚤하게 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유치를 많이 썩게 했던 아이들은 섭취하는 음식종류나 구강위생관리능력에 큰 변화가 없으면

영구치도 많이 썩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치를 갖고 있을 때부터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구치가 나는 시기와 순서

 

영구치는 6~8세에 솟기 시작하며, 아래턱의 앞니가 먼저 나타납니다.

이때 유치 뒤쪽으로 영구치인 1번째 큰어금니가 함께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작은어금니(9.5~12세)와 송곳니(9~12세)가 솟아나며,

그 다음 2번째 큰어금니(11~13세)가 솟아납니다.

사랑니(3번째 큰어금니)는 17~21세쯤 나타나며 안으로 숨어서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구치가 턱뼈 속에서 위로 밀고 나오면 유치는 뿌리가 흡수되면서 흔들리고 빠지게 됩니다.

 

 

이가 나는 시기 

 

 앞니

송곳니 

작은어금니 

1번째

큰어금니 

2번째

큰어금니 

3번째

큰어금니 

유치 

 

 

8-13개월 

16-22개월 

13-19개월 

25-33개월 

 

 

아래 

6-12개월 

17-23개월 

14-18개월 

23-31개월 

 

 

영구치 

 

 

6.5-8.5년 

10-12년 

9.5-11.5년 

6-7년 

11.5-12.5년 

17-21년 

아래 

6-8년 

9-11년 

9.5-12년 

6-7년 

11-13년 

17-21년 

 

 

Posted by 충치요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