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되려면2012. 8. 10. 07:00

 

 

 안녕하세요, 새내기 치과의사 충치요정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2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글 수도 100개를 넘어섰지요.

블로그를 키우면서, 쓰고싶은 글과 써야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쓰고 싶은 글 중에 가장 큰 것은, "치과의사 되려는 사람들을 말리는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치과의사가 되려면"이라는 카테고리 속에

온통 치과의사 진로를 다시 생각해 보라는 뉘앙스의 글만 쓰게 되었으니, 우습기는 합니다.

 

물론 무작정 "치과의사가 나쁜 직업이다", "치과의사 되면 후회할 것이다" 이런 것은 아니지요.

치과의사도 좋은 직업이고 다른직업과 마찬가지로 본인 직업에 만족도 하고 불만도 가지며 지내시는 치과의사들 많습니다.

 

제  뜻은 직업의 주요 목적인 "생계수단", "자아실현의 수단" 중에서 이도저도 아닌 선택을 하시는 분들..

자신이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치과의사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삶을 사는 직업인지 모르면서

막연히 남들의 이야기와 남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사람들을 말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치과의사에 관련된 상위검색어들은

치과의사 연봉, 치과의사 월급, 치과의사 수입, 치과의사 전망, 대학병원 치과의사 월급...

치과의사에 관한 가장 큰 관심은 "얼마나 안정적으로 좋은 수입을 얻느냐" 라는 것이 뚜렷해 보입니다.

 

물론 지금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수준이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보다는 

뭘하든 무조건 안정적인 고소득을 얻는 직업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자신에 대해 더 제대로 알고 자신이 즐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좋겠지요.

 

내가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런 생각을 십년, 이십년, 삼십년 후에 하지 않으시도록 말이지요.

 

오늘은 제가 인터넷에서 발견한 좋은 글을 꼭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허성원 변리사님의 칼럼인데요,

 

오랜세월동안 변리사라는 전문직에 종사하시고, 전문직의 직업의 실상과 진정한 전망에 관한

깊은 통찰력이 담긴 글입니다.

의대, 치대, 의전원, 치전원 지망생이신 학생분들과 학부모님들,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아래글 클릭~

 

허성원 변리사의 칼럼

"전문직이 되려 하지 말고, 전문직을 부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Posted by 충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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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히

    좋은 글 + 링크 잘 읽고갑니닷!

    2012.12.09 20:32 [ ADDR : EDIT/ DEL : REPLY ]